• 속이 꽉 찬 양배추
  • 생산지 : 전라남도 신안군
  • 씹을수록 느껴지는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이며
    은은한 단맛과 깔끔한 맛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해요.